제가(남 45세)8월1일, 40세 여자분이 9월1일
3명이 한조 남자는 저한명(5명이 여자 60 54 53 40 저44) (입사는 8개월째가 제일 길어요)
업무는 너무 단순해서 한달이면 충분히 익힘니다.근데 40된 여자분이 먼저 말거는걸 거의 못봤어요! 어느누구든요! 묻는말에는 친절할 정도로 대꾸해줍니다. 그리니 나머지 저포함 4명이 다 좋아합니다.
근데 정말 무서운게 우연히 알아는데 본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사람들 말을 잘들어요!
이렇게 하고 있다는걸 최근에 우연히 알아습니다.(퇴근시 말하다가요)
저는 잘해주고 한달차이라 그런지 그사람이 오히려 시키는식? 아주가끔?
회사에서 일 밥먹을때 언니가 네프킨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건네 줍니다.
일하다가 물도 자신이 잠그면 될걸 물잠궈하면 40세 된분은 그냥 잠굽니다. 그밖에도 많아요
늦게 들어와서 언니들 말을 거절을 못해요 내가 하도 화가나 그 언니에게 사소한건 직접하세요 하니까,
언니분이 화를내고, 40세된분이 이러면 저 여기 못있어요, 저 일은 제가 알아서 할께요 이러는면서 저한테 40세된분이 화를 내요 미치는 줄 알아습니다. 그러면서 그 나이 많은 여자분 비위마추니라 계속말하더군요
이사람은 어떠한 사람인지 심리상태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