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빠질때가 있어요
그냥 잘먹고 잘자고 그러는데 친구나 가족이랑 얘기할 때 몸에 에너지를 다 쓴 것처럼 너무 힘빠지고 멍해질때가 많아요ㅜㅜ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서 멍때리고 있으면 심심하고 외로운데 왜그런걸까요ㅠㅠㅠ이럴때가 많아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