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진로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16살 되는 여자입니다.
잘 하는 것도 없고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하고 싶은 게 딱히 없어서 그냥 폰만 하고요.
딱히 꿈도 없어요.원래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어요.
그냥 무난하니까..근데 제가 발표도 너무 싫고 두렵거든요.그리고 떼 쓰는 아기들을 보면 너무 싫고요.
그냥 죽고싶어요.행복이 뭔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