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년째 한가정의 아빠 남편으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아내가 나이트를가게되었는데 가면은 안좋은일들이일어나 여러번 같은일이있서 못가게 하였더니 이번글을올리게된계기를 만들었내요
아는동생집에 애들되리고 자로간다고하길래 갔다오라고했는데 문자자로 자기야목욕탕갔다올께 한사람이 나이트에가있는겁니다.저로써는 이해가되지않았습니다 그후 서로간에 믿음이깨지기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떻게하면은 좋겠냐고물어보니 조금 떨어저 있으면은 더 좋아지지 안겠냐고 하길래 한달가량 나가 살아보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답 은 똑같았습니다 지금도 어떻게할건지물어보면은 모르겠다 모른다말뿐인데 제가 잘못되었는지 와이프가잘못되었는지 ~~~~ㅠㅠ
지금 저의 생각은 이렇게 사는것이 불편해 이혼을할려고생각중입니다 어제 애들에게도 엄마.아빠가 이런사항이다라고 말도하였습니다 이말을하기전에 와이프한테 서로 타치하지말고 살자고하니알았다고 대답을했구요
이런사항은 어떻게되처를해야하나요 많은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