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을 받으면 시간과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의 회복될 수가 있습니다. 용기 내세요
어린시절은 누구나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특히 엄마와의 관계는 전생애를 지배할만큼 영향을 아주많이 받는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고 하는데 많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선 정신과 치료를 받더라도 심리치료랑 병행을 하면 훨씬 회복이 빠르고 자연스럽게 진행이 될겁니다. 힘들었던 만큼 회복이 되면 아픔만큼 성숙한다고 남도 도울수 있는 상태가 될수도있구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 그만큼 의식적인 성장으로 보답받을수도 있습니다. 용기내셔서 심리치료받아서 젊음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