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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크랩"여성 폐암 환자, 정신과 치료 병행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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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IP: *.37.10.152) | 작성일 | 2017-11-24 17:34 | 조회수 | 497 |
女환자 56% 전문의 상담 필요 가정주부 이모씨(52)는 투병 중인 암이 폐암이라는 사실을 최대한 감춘다. 담배를 피워서 폐암에 걸렸다고 오해받기 싫어서다. 이씨는 평생 담배를 손에 쥐어본 적도 없다. 그는 “주위에서 담배를 피웠냐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억울하고 우울해진다”고 했다.
[출처]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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